구글드라이브 vs 원드라이브 vs 네이버클라우드 완벽비교(2026년)

안녕하세요! 👋

사진이랑 문서를 여기저기 흩어 저장하다가, 정작 필요할 때 어디에 뒀는지 몰라 헤맸던 적 없으신가요?

무료 클라우드 저장소 하나쯤은 다들 쓰고 계실 텐데, 막상 구글드라이브·원드라이브·네이버클라우드(마이박스) 중에 뭘 메인으로 써야 할지는 은근히 결정하기 어렵습니다. 무료 용량도 다르고, 요금제도 제각각이고, 어떤 건 오피스 문서 협업이 편하고 어떤 건 사진 백업이 강점이라 비교표 없이는 헷갈리기 마련이죠.

오늘은 2026년 최신 기준으로 세 서비스의 무료 용량, 요금제, 동기화 방식, 협업 기능, 보안까지 항목별로 나눠 시원하게 비교해 드리겠습니다.

✅ 3줄 핵심 요약

  • 무료 용량은 마이박스(30GB) > 구글드라이브(15GB) > 원드라이브(5GB) 순으로, 마이박스가 가장 넉넉합니다.
  • 오피스 문서 협업은 원드라이브(MS365+Copilot)마이박스(한컴오피스 웹 연동)가 각각 영문·한글 문서에 강점이 있고, 실시간 공동 편집 완성도는 구글드라이브가 가장 높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 요금제는 자료마다 수치가 조금씩 다르게 소개되는 경우가 있어, 결제 전에는 반드시 공식 페이지에서 최신 가격을 한 번 더 확인하시는 걸 권장합니다.

구글드라이브, 원드라이브, 네이버클라우드(마이박스) 3사 로고를 나란히 배치한 비교 썸네일


세 서비스는 저장 공간이라는 큰 틀은 같지만, 소속된 생태계가 완전히 다릅니다.

구글드라이브(Google Drive)는 구글 계정에 딸린 클라우드 저장소로, Gmail·구글 포토와 저장 공간을 함께 씁니다. 구글 문서·시트·프레젠테이션 같은 자체 오피스 도구와 결합되어 있는 게 특징입니다.

원드라이브(OneDrive)는 마이크로소프트 365(구 Office 365) 생태계에 속한 저장소로, Word·Excel·PowerPoint 같은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앱과 강하게 통합되어 있습니다.

네이버 마이박스(MYBOX, 흔히 네이버클라우드로도 불립니다)는 네이버가 2020년 11월 9일 출시한 서비스로, 한글(HWP) 문서 편집 등 국내 사용 환경에 특화된 기능을 제공합니다.

구글드라이브
Gmail·구글포토와 용량 공유, 구글 오피스 도구 결합
원드라이브
MS365(Word·Excel·PPT) 생태계, Teams 연동
마이박스
2020년 11월 출시, 한글(HWP) 문서 편집 특화

세 서비스 모두 “클라우드에 파일을 올려두고 어디서든 꺼내 쓴다”는 목적은 같지만, 어떤 문서를 주로 다루는지·어떤 기기를 쓰는지에 따라 체감 편의성이 크게 갈립니다. 아래에서 항목별로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 무료 용량과 유료 요금제, 얼마나 차이날까

무료 용량만 보면 마이박스가 30GB로 가장 넉넉하고, 구글드라이브 15GB, 원드라이브 5GB 순입니다.

다만 구글드라이브의 15GB는 Gmail·구글 포토와 함께 쓰는 용량이라 실제 남는 공간은 생각보다 빠르게 줄어들 수 있습니다. 마이박스는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에 가입하면 추가 비용 없이 80GB 용량을 선택해 쓸 수 있는 혜택도 제공되는데, 정확한 최신 조건은 네이버플러스 공식 안내에서 확인하시는 게 좋습니다.

구분 구글드라이브(Google One) 원드라이브(Microsoft 365) 마이박스(개인용)
무료 용량 15GB (Gmail·포토 공유) 5GB + 사서함 15GB 30GB
소용량 요금제 100GB 월 2,400원 Basic 100GB 연 29,900원 80GB 월 1,650원 / 연 16,500원
중간 용량 200GB 월 3,700원 Personal 1TB 연 125,000원(월 12,500원 상당) 180GB 월 3,300원 / 330GB 월 5,500원
대용량 2TB 월 11,900원(AI 기능 포함) Family 최대 6TB 연 155,000원 2TB 월 11,000원, 5TB 월 28,600원
최상위 5TB 월 29,000원(AI 기능 포함) 추가 저장소만 최대 10TB까지 확장 구매 10TB 월 58,300원, 20TB 월 116,600원

구글 원(Google One)은 모든 유료 요금제에서 최대 5명까지 가족과 용량을 나눠 쓸 수 있고, 연간 결제 시 월간 결제 대비 최대 16~17% 할인됩니다. 반대로 기업·팀 협업용으로는 Google One이 아닌 별도의 Google Workspace(사용자당 월 약 7,200원~) 계약이 필요합니다.

원드라이브는 Personal 요금제(1TB)에 Word·Excel·PowerPoint·Outlook·OneNote 데스크톱 앱과 Copilot이 포함되고 최대 5개 기기에서 쓸 수 있으며, Family 요금제는 1인당 1TB씩 최대 6인이 나눠 쓸 수 있습니다. 저장소만 추가로 구매하는 옵션(200GB 월 1,900원 ~ 1TB 월 9,900원)도 따로 있습니다.

마이박스는 80GB 이상 요금제부터 가족 스토리지 기능으로 최대 5명이 용량을 나눠 쓸 수 있고, 비즈니스용으로는 Lite(100GB 월 4,000원)·Standard(1TB 월 6,000원)·Standard Plus(1TB 월 7,000원) 요금제가 1인당 가격으로 별도 제공됩니다.

⚠️ 주의: 원드라이브 Microsoft 365 Personal 가격은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페이지 기준 연 125,000원(월 12,500원 상당)이지만, 일부 비교 글에서는 같은 요금제를 월 8,900원으로 소개하기도 합니다. Copilot 등 AI 기능 통합을 이유로 2025~2026년 사이 요금이 인상되었다는 보도(국내 사례로 89,000원 → 125,000원 인상)를 감안하면, 낮은 가격을 소개한 자료가 인상 이전 시점의 정보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마이박스 요금제 역시 자료마다 용량 구간이 다르게 소개되는 경우가 있으니, 결제 전에는 각 서비스 공식 페이지에서 최신 가격을 다시 확인하시길 권장합니다.

구글드라이브·원드라이브·마이박스 무료 용량 및 대표 요금제 비교 인포그래픽


🔄 파일 동기화 방식 비교

동기화 방식은 평소 오프라인 작업이 많은지, 여러 기기를 오가며 쓰는지에 따라 체감이 크게 달라지는 부분입니다.

구글드라이브 데스크톱 프로그램은 “파일 스트림(스트리밍)” 방식과 “파일 미러링” 방식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파일 스트림은 클라우드에 모든 파일을 저장해두고 오프라인으로 쓸 파일만 선택해 내려받는 방식이고, 미러링은 드라이브의 모든 파일을 로컬 컴퓨터에도 그대로 저장해 오프라인에서도 전체 파일을 쓸 수 있게 하는 방식입니다.

원드라이브는 로컬 드라이브 안에 지정한 동기화 폴더를 통해 동작하며, Windows 10 이후로는 “주문형 파일(Files On-Demand)” 기능으로 클라우드 파일을 필요할 때만 선택적으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변경된 부분만 다시 동기화하는 블록 단위 동기화(Block Level Sync)도 지원합니다.

마이박스는 PC용 “마이박스 탐색기”가 Windows/Mac 탐색기와 비슷한 인터페이스로 가상 드라이브, 폴더 동기화, 간편 로그인 및 다계정 지원 기능을 제공합니다. 다만 모바일 앱은 폴더 동기화를 지원하지 않고, 사진·동영상 자동 업로드(백업) 기능만 제공한다는 한계가 있습니다.

💡 꿀팁: 커뮤니티 비교 자료에서는 “원드라이브는 로컬 드라이브 안에 동기화 폴더를 지정하는 방식이라 편리한 반면, 구글드라이브는 별도의 네트워크 드라이브(G: 드라이브)처럼 동작해 다소 불편할 수 있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다만 이건 사용자의 작업 방식에 따라 평가가 갈리는 부분이라, 절대적인 우열보다는 참고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파일 스트림·미러링, 주문형 파일, 마이박스 탐색기 동기화 방식 비교 다이어그램


🤝 협업과 오피스 문서 연동

문서를 어떤 형식으로 주고받는지에 따라 체감 편의성이 가장 크게 갈리는 항목입니다.

구글드라이브는 문서를 웹 URL 형태로 공유하고 보기·댓글·수정 권한을 세밀하게 부여할 수 있으며, 구글 문서·시트·프레젠테이션에서 여러 명이 동시에 실시간 공동 편집하는 기능은 세 서비스 중 완성도가 가장 높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다만 “팀 드라이브”는 파일 개수가 팀 드라이브당 10만 개로 제한되고, 기업 환경에서는 대용량 파일 공유나 외부 파트너 권한 제어에 제약이 있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원드라이브는 Microsoft 365(Word·Excel·PowerPoint)와 긴밀하게 통합되어 오피스 문서 안에서 바로 공동 작업이 가능하고 Teams 연동도 강력합니다. 2026년 업데이트로는 Copilot이 직접 통합되어 문서 요약·PDF 검토·파일 비교를 지원하고, 공유 권한을 한 번에 조정하는 “히어로 링크” 방식으로 공유 기능이 단순화되었으며, Markdown(.md) 파일을 브라우저에서 바로 열람·편집하는 기능도 새로 추가됐습니다.

마이박스는 한컴오피스 웹과 연동되어 한글(HWP) 및 MS 오피스 문서를 별도 프로그램 없이 보기·생성·편집할 수 있습니다. 공유 폴더에 문서를 올리면 여러 작업자가 동시에 접속해 실시간 공동 편집을 할 수 있고, 작업자·시간·버전 히스토리 확인 및 특정 버전 복구 기능도 지원합니다. 참고로 2023년 11월 30일 기존 “네이버 오피스” 서비스가 종료되며 호환성 문제가 있었지만, 이후 한컴오피스 웹 연동 형태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글 문서 위주로 작업한다면
HWP 파일을 자주 주고받는 환경이라면 한컴오피스 웹이 연동된 마이박스가 별도 프로그램 설치 없이 가장 매끄럽습니다.

구글드라이브·원드라이브·마이박스 오피스 문서 협업 기능 비교 표


🔒 보안과 개인정보 정책

세 서비스 모두 기본적인 암호화는 갖추고 있지만, 강조하는 지점이 조금씩 다릅니다.

구글드라이브는 전송 중 및 기기 저장 시 데이터를 암호화하고, 사용자가 권한을 부여했거나 법률상 필요한 경우에만 비공개 콘텐츠에 접근한다고 명시합니다. 고객 데이터를 제3자에게 판매하지 않는다는 원칙과 함께 정부·기업 요청 내역을 공개하는 투명성 보고서도 운영합니다. 다만 학교·회사 같은 관리형 계정은 관리자가 이메일과 파일에 접근할 수 있어, 개인 프라이버시 측면에서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원드라이브는 TLS(전송 계층 보안), IPsec 등 산업 표준 프로토콜로 데이터를 암호화하고, Azure Key Vault 등을 통해 암호·암호화 키 접근을 통제합니다. 랜섬웨어에 감염돼 파일이 암호화되더라도 30일 이내에는 이전 정상 파일로 복구할 수 있는 방어 기능도 갖추고 있습니다.

마이박스를 운영하는 네이버클라우드는 클라우드 보안인증(CSAP),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ISMS-P) 등 국내외 총 13개 보안 인증을 확보했고, 2021년 7월에는 국내 기업 최초로 CSAP 최고 등급인 ‘레벨 3’ 인증을 취득했습니다. 만 14세 미만 아동의 개인정보 처리 규정도 마이박스 서비스에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 세 서비스 모두를 포함해, 무료·개인용 클라우드 저장소를 회사 업무에 그대로 쓰는 것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기업 단위의 접근 제어·권한 관리·로그 추적 같은 고급 보안 기능이 부족해 직원 실수나 계정 탈취 시 고객정보·내부 문서가 노출될 위험이 있고, 산업별 보안 규제를 충족하지 못해 법적 리스크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구글드라이브·원드라이브·마이박스 보안 인증 및 개인정보 정책 비교 아이콘 이미지


📱 지원 OS와 2026년 최신 업데이트

지원 플랫폼도 미묘하게 다릅니다.

구글드라이브는 Android·iOS·ChromeOS를 지원하고, Windows·macOS용 공식 동기화 프로그램(데스크톱 앱)도 제공합니다. 원드라이브는 Windows·Mac·iOS·Android 등 주요 OS를 지원하지만, 리눅스는 공식 클라이언트가 미흡해 지원이 약하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마이박스는 Windows·Mac·iOS·Android와 웹을 지원합니다. 다만 모바일 최소 지원 버전은 자료마다 표기가 다소 다른데, 한쪽 자료는 Android 6.0 이상·iOS 13.0 이상을, 다른 자료(나무위키)는 Android 11.0 이상·iOS 14 이상을 언급합니다. 실제 앱스토어 최소 요구사항은 시점에 따라 바뀔 수 있으니, 설치 전 각 앱스토어 페이지에서 최신 조건을 확인하시는 게 안전합니다.

2026년 들어 세 서비스 모두 크고 작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구글드라이브
AI가 파일 재배치를 제안하고 사용자가 개별 선택·적용하는 AI 기반 파일 정리 기능 추가 (Workspace·고급 AI 요금제 대상)
원드라이브
Copilot 통합, 의미론적 검색, PDF OCR, “히어로 링크” 공유, Markdown 지원, 조직용 추가 저장소 구매 옵션 신설
마이박스
2026년 7월 14일 기존 연결용 API 서비스 종료로 일부 서드파티 앱 연동이 일시 중단되는 사례 발생
⚠️ 주의: 마이박스와 연동하던 일부 서드파티 클라우드 관리 앱은 2026년 7월 14일 API 서비스 종료 이후 연결이 끊긴 사례가 보고됐습니다. 신규 외부 개발자용 API는 아직 공개되지 않은 상태라, 당분간은 네이버가 제공하는 공식 마이박스 프로그램을 쓰시는 걸 권장합니다.

3사 지원 OS와 2026년 최신 업데이트 내용을 정리한 비교 이미지


🙋‍♂️ 실사용자 후기와 제 선택 기준

수치로 정리된 표만 봐서는 감이 잘 안 오실 수 있어서, 실제 커뮤니티 의견과 제 나름의 선택 기준도 함께 나눠보겠습니다.

국내 커뮤니티(클리앙) 후기를 보면 “원드라이브가 구글드라이브보다 느리다”는 의견과 “평균적으로 원드라이브가 더 빠르다”는 의견이 함께 나타납니다. 반면 나무위키는 원드라이브가 국내 데이터센터 덕분에 경쟁 서비스 대비 최고 수준의 업로드·다운로드 속도를 보인다고 소개하기도 합니다. 즉 체감 속도는 사용자의 네트워크 환경이나 측정 시점에 따라 갈릴 수 있어, 어느 한쪽이 절대적으로 빠르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용도별 선호는 비교적 뚜렷하게 갈립니다. 클리앙 사용자 의견 기준으로 원드라이브는 “가성비가 좋고 윈도우 연계가 우수하며, 필요할 때만 다운로드하는 기능과 Office 365가 함께 제공되는 점”이 장점으로 꼽히고, 구글드라이브는 “자료 백업 목적에 특히 적합하고, 용량을 넉넉히 결제하면 구글 포토를 마음껏 쓸 수 있다는 점”이 최대 장점으로 언급됩니다. 마이박스는 자동 사진 정렬·중복 사진 정리, 자동 백업 같은 사진·영상 관리 기능이 특화되어 있다는 평이 있는 반면, 서드파티 앱 연동 부족, 2년 이상 미접속 시 휴면 처리 및 데이터 자동 삭제, 폴더명 80자 제한, 모바일 앱의 폴더 동기화 미지원 같은 단점도 함께 언급됩니다.

저도 세 서비스를 이것저것 옮겨 다니며 써본 입장에서 느낀 건, “뭐가 제일 좋냐”보다 “내 주 사용 패턴이 뭐냐”가 먼저라는 점입니다. 한글 문서를 자주 주고받는 업무용이라면 마이박스의 한컴오피스 연동이 편했고, Word·Excel 위주 협업이라면 원드라이브가 확실히 매끄러웠습니다. 사진·영상 백업을 여러 기기에서 습관적으로 하는 용도로는 구글드라이브 쪽이 손이 덜 갔습니다. 하나만 정답으로 고르기보다, 용도별로 나눠 쓰는 것도 현실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꿀팁: 여러 서비스를 동시에 무료 용량만 쓰는 것도 나쁘지 않은 전략입니다. 마이박스(30GB)로 사진 백업, 구글드라이브(15GB)로 문서 백업, 원드라이브(5GB)로 오피스 협업만 가볍게 쓰는 식으로 역할을 나누면 유료 결제 없이도 꽤 오래 버틸 수 있습니다.

사용 목적별(백업/협업/사진관리) 클라우드 저장소 추천 매칭 카드 이미지


❓ 자주 묻는 질문 (FAQ)

Q. 무료 용량만 따지면 어떤 서비스가 가장 유리한가요?
A. 마이박스(30GB) > 구글드라이브(15GB) > 원드라이브(5GB) 순으로 마이박스가 가장 큽니다. 다만 구글드라이브의 15GB는 Gmail·구글 포토와 함께 쓰는 용량이라 체감 여유 공간은 다를 수 있고, 원드라이브는 무료 용량 대신 사서함 15GB가 별도로 제공된다는 점도 함께 고려하시는 게 좋습니다.
Q. 오피스 문서 협업은 어떤 서비스가 가장 편한가요?
A. MS 오피스 문서(Word·Excel·PPT) 위주라면 원드라이브가, 한글(HWP) 문서 위주라면 한컴오피스 웹이 연동된 마이박스가 유리합니다. 실시간 공동 편집의 완성도만 놓고 보면 구글드라이브(구글 문서·시트)가 세 서비스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습니다.
Q. 요금제 정보가 사이트마다 다르게 나오는데, 어떤 걸 믿어야 하나요?
A. 마이박스와 원드라이브 모두 자료에 따라 가격이 다르게 소개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발행 시점 차이(가격 인상 전/후)나 요금제 구간이 다르게 정리된 데서 비롯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결제 전에는 항상 각 서비스 공식 요금제 페이지에서 최신 가격을 다시 확인하시길 권장합니다.

마무리하며

지금까지 구글드라이브, 원드라이브, 네이버클라우드(마이박스)를 무료 용량부터 요금제, 동기화 방식, 협업 기능, 보안까지 항목별로 자세히 비교해드렸습니다.

세 서비스 모두 “저장 공간”이라는 기본 기능은 같지만, 실제로는 각자 속한 생태계와 주로 다루는 문서 형식에 따라 체감 편의성이 크게 달라집니다. 무조건 하나를 정답으로 고르기보다는, 여러분의 주 사용 기기와 문서 형식, 협업 대상에 맞는 서비스를 고르는 것이 훨씬 현명한 선택입니다.

오늘 정리해드린 비교표를 참고해서, 여러분의 상황에 맞는 클라우드 저장소를 지금 한 번 점검해보시길 바랍니다. 필요하다면 무료 용량만으로 두세 개 서비스를 역할별로 나눠 쓰는 것도 충분히 좋은 방법입니다.

클라우드 저장소는 “얼마나 큰가”보다 “내 방식과 얼마나 맞는가”가 먼저입니다.

#클라우드저장소비교 #구글드라이브 #원드라이브 #네이버마이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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